도쿄메트로: 새로운 열차정보 전광판

2017년 도쿄메트로의 각 역에 기존의 LED르르이용한 안내에서 사진과 같은 액정을 이용한 디스플레이로 교체되어씁니다.

LCD타입의 안내 판은 LED대비 더많은 정보를 표시할수 잇게 되엇습니다. 기존의 영어 뿐만아니라 한국어도 표시할수ㅜ있게 된점은 큰 변화 중 하나 입니다.

이 역시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에 앞서 역 설비등을 정비하고 투자 하는 것이 목적으로 볼슈 잇겟습니다. 플랫폼내 자동안내방송도 일본어 만 있었던걸 영어가 추가되어 안내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다만 오히려 보기 불편한 점도 눈에 띄는데요.

발차시간으 글자크기가 작아져 멀리서 식별하기 어려워 졌습니다.

역 곳곳에 유니버설디자인이 도입되고 있는데. 이 안내판은 그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처럼 액정화면을 이용하는 메리트를 살릴수 잇으려면 아래와 같은 개선이 가능 한점 지적하겟습니다.

열차 진입시 점멸 하는 안내

연말 연시 철도 운행 시간 연장

한시와 네시 사이에도 30분간격으로 전철이 운행 합니다晦日晦日

그해의 마지막 날인 12월31일을 일본어로 大晦日(오오미소카) 라고 합니다.

みそか【〈晦日〉・×晦・三△十日】
(旧暦で)その月の末日。「―を前にしたやりくり算段」「―払い」
▷陰暦では月が全く隠れるので「晦」(=暗い)で書く。陰暦の小の月は二十九日間だが、大の月に合わせて「みそか」(=三十日)と呼んだ。

출처: 岩波国語辞典 第七版 新版

평소에는 0시 전후로 열차 운행을 종료합니다. 12월31일에는 평소에 전철이 운행하지 않는 1시 부터 5시 사이에도 대략 길어도 20-30분 간격으로 전철을 운행합니다.

제야의 종이나 初詣새해가 밝으면 신사나 절에 첫 참배를 하러 가기 때문이지요.

지하철에 설치된 “화재시의 대응” 이라는 안내문을 읽어 보는 글

 

도쿄메트로 역에 설치된 안내 판의 한구석에는 이렇게 한글로 된 화재시의 대응 방법에 대한 안내문이 게재 되어 있습니다. 누가 제작을 기획하고 변역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서 핵심적인 수송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철도회사의 안내문 치고는 지적할 점이 많아 솔직히 점수를 매기자면 F학점 즉 불합격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상시 안내문 치고는 너무 길고 요지가 무엇인지 불분명 하여 화재시에 이걸 위에서부터 하나하나 읽고 있다가는 밀려오는 연기에 질식해 죽을 것이다.

물론 비상시에 대비해서 평상시에 읽어 두라는 뜻으로 게재 하는 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아래가 안내문 본문입니다.

 

동경지하철주식회사에서는, 만일 터널 내를 주행 중에 열차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다음 역까지 주행, 피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터널 내에서 정지했을 경우는, 역무원의 지시에 의해 열차의 전후차량으로부터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습니다. 열차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각차량내에 설치된  비상통보장치에 의해 역무원에게 통보해주세요.

역구내 등에서도 만일의 화재 발생에 대비해 자동 화재경보기를 비롯한 비상 방송 설비, 연기배출 설비, 소화 설비 등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비는, 역 사무소 내의 방재 관리실에서 집중 관리되어 역구내를 종합적으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고객님의 피난유도나 소화활동 등이 신속・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는 체재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피난시 역무원의 지시가 있을경우에는 그 지시에 따라주세요.

 

요지는 터널내 화재발생시 즉시 정차하지 않고 다음역까지 운행하는 점, 다음역까지 운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열차 통로를 이용해 앞 혹은 뒤로 대피 할수 있는점, 화재발생시 승무원에게 알려달라는 점,  역 구내에서도 화재시 스탭이 대응 한다는 점, 역무원 지시에 따를 것.

 

홈페이지에서는 “도쿄메트로”, 이용규약에서는”도쿄 지하철 주식회사”, 화재시 대응안내문에서는”동경지하철주식회사”로 사용하고있는점

“역무원” 터널 내에서 정차 하였을 경우 열차내에서 대피 지시, 안내를 하는건 역무원이 아닌 승무원.

위 안내문을 가다듬어 보았습니다.

열차 내에서 화재가 발생 하였을 경우에는 각 차량에 설치된 인터폰을 통해 승무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터널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즉시 정차 하지 않고 다음 역까지 운행합니다. 만일 다음역까지 운행이 불가능 할 경우에는 열차내 통로를 통해 전방 혹은 후방으로 안전하게 대피 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대피를 위해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역 구내에도 화재시 안전을 위한 각종 설비가 마련 되어 있으며, 각 설비들 역무소 내의 방재관리실을 통해 역 구내의 화재 발생 여부등을 집중 관리 감시 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시에는 대피 경로등을 숙지 하고 있는 역무원의 지시에 따라 대피 하시기 바랍니다.

한줄로 요약하면, 열차내에서는 화재발생시 승무원에게 알리고 그 후 승무원 지시에 따라서 대피할 것. 역 구내에서는 역무원의 지시에 따라 대피 할 것. 다시 말해 화재시는 승무원, 역무원의 지시에 따를 것, 열차내에서는 화재발생시 승무원에게 알릴것. 이 두개가 포인트가 되겠습니다.